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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위생관리학회, 오는 4월 5일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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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속 치위생학 교육 새 지평”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위생관리학회(회장 오상환)가 오는 4월 5일, 신흥빌딩 대강당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보편적 학습 설계를 통한 고령자 및 장애인 치위생학 교육과정-Canada 대학 사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위생학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구강 건강 교육의 혁신적 방법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학술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적 연자들의 강연이다. 먼저 조선아 박사(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는 캐나다의 치위생 교육과정과 국가시험을 통해 보편적 학습 설계가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생생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동 대학 김보성 박사는 학습자 간, 그리고 학습자와 교수자 간의 유기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혁신적 교육 방법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학습 설계 방법을 실질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구강위생관리학회는 “단순한 이론 소개를 넘어, 교육 현장과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치위생학 교육의 질적 도약과 궁극적으로는 모든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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