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3.7℃
  • 구름많음서울 -1.3℃
  • 흐림대전 -1.6℃
  • 구름많음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0.9℃
  • 구름많음부산 3.4℃
  • 구름많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5.3℃
  • 구름많음강화 -5.1℃
  • 흐림보은 -4.3℃
  • 흐림금산 -3.1℃
  • 흐림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메가젠임플란트 ‘메가스쿨’ 3기 모집

URL복사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임플란트 교육 자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늘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임플란트 장기 교육 프로그램 ‘메가스쿨’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임플란트 전문교육 메가스쿨 3기 과정은 총 20회로 구성, 메가젠 강남 사옥에서 진행된다.

 

 

메가젠 관계자는 “메가스쿨은 단기 위주의 교육을 벗어나 임플란트 등 우리나라 치과진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치과의사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실제 임상에서 다루고 습득해야 할 이론과 술기를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며 “국내 최정상급 연자 14명의 강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메가스쿨은 앞서 1, 2기를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번 커리큘럼에는 임플란트 기초부터 GBR, SINUS 등 임플란트 심화 케이스를 다룰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보철과 최신 디지털 그리고 합병증까지 임플란트에 대한 모든 노하우와 가이드가 포함돼 있다.

 

또한 담임, 멘토링 제도가 있어 체계적인 수강생 맞춤 관리가 가능하고, 3회에 걸친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플란트 연수 프로그램을 10여년 이상 진행해온 메가스쿨의 교장을 맡고 있는 창동욱 원장(윈치과)을 비롯한 개원의 및 교수진이 대거 연자로 참여, 교육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소수정예로 진행한다.

 

최대 수강인원은 20명으로, 주말반 형태로 진행한다. 기수별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학사일정(커리큘럼)에 맞춰 운영 및 추가 보충 수업과 시험도 치른다. 별도로 입학식과 졸업식을 진행하고, 졸업식 때는 수강생들이 실제로 수술한 증례를 소개하는 발표회도 진행한다.

 

창동욱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 경험이 없던 참가자도 메가스쿨 연수를 통해 지금은 모두 시술을 하고 있다.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면서 본인의 케이스를 함께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고 있다”며 “메가스쿨이 설립 취지에 맞게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 1, 2기를 지나 어느덧 3기 시작을 앞두면서 치과계 후학들에게 오랫동안 강의를 해온 박광범 원장이 강조한 ‘지속 발전이 가능한 임플란트 치과학의 메카’를 목표로 충분한 지식과 술기 습득을 통해 임상에 적용하고, 결과로 나타난 부족한 부분을 다시 익히도록 하는 제대로 된 교육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메가스쿨을 통해 한국의 치과 임플란트의 수준이 더욱 높아지고 임플란트를 시작하는 치과의사들과 임플란트를 시술하면서 많은 고민에 맞부딪친 임상가들에게 희망이 되어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가스쿨 2기인 한 참가자는 “환자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연자들의 진정성 있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특히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수술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끝까지 함께 해 주는 연자들의 열정에 많은 고마움을 느꼈다. 처음에는 장기 코스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짧다고 느낄 만큼 유익했다”고 말했다.

 

메가스쿨은 수강생들에게 임상장학금, 성적장학금 등 장학금 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수강생 특전도 준비돼 있다. 졸업 후에도 다양한 추가 교육 프로그램들이 연계될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