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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있는 곳 어디든 함께하는 대한여성치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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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5일 정기총회, 올해 중점 사업계획 검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지난 4월 5일 제38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4 회계연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와 2025 회계연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먼저 지난해 회무 및 재정 운영에 대한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조진희 감사는 “25대 집행부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회원이 있는 어디든 함께하며 결속력을 높였고, 유기적인 조직 운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으로 단체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보다 철저한 관리체계를 유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회계연도 사업계획안도 심의·의결했다. 정기 학술대회와 소식지 발간 등 기존 사업을 유지하는 한편, 학생 기자단 규모를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고, ‘돌봄통합지원법’ 대응 활동 등 정책 제안과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치과계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며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회원들에게 오는 9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치과연맹(FDI) 총회 참석을 독려하고, 국제 교류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장소희 회장은 “회원들의 참여와 대여치에 보내주는 많은 치과 관계자들의 관심 덕분에 1년 동안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회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한편 다양한 공식 SNS 채널을 신설했고, 학생기자 선발 및 한국여성리더연합 창립, 정책 의견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면서 “이러한 활동의 공익성을 인정받아 공익법인으로 지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운영으로 회원들이 자부심을 갖는 대여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여치는 이날 총회에 앞서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왕미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과 전문직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에는 대여치 이민정 고문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권오남 회장, 한국여성변호사회 왕미양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홍순원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 등이 참석해 대여치의 정기총회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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