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5.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5℃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2.9℃
  • 흐림금산 -11.4℃
  • 흐림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임플란트 시술 불만” 치과서 흉기 난동

URL복사

직원 3명 부상, 60대 남성 구속 송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플란트 시술 치료에 불만을 품고 치과를 찾아 직원 3명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5월 2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께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의 한 치과에 둔기를 들고 들어가 병원 직원들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A씨는 둔기를 포함한 흉기 여러 자루를 소지하고 있었고, 이를 휘둘러 직원 3명을 다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직원 B씨는 얼굴 부위를 크게 다쳐 약 30바늘을 꿰매야 했으며, 다른 2명 역시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해당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왔고, 이후 치료 부위 통증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에 체포된 뒤 “치료 부위가 아파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범행에 사용할 도구들을 미리 준비해 병원을 찾아간 점 등을 들어 사전에 계획된 범죄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건 직후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다음 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A씨는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