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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 2025 성공대회 위한 막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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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조직위, 지난 5월 9일 제7차 실무위원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5 준비를 위한 제7차 실무위원회가 지난 5월 9일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SIDEX조직위원회 신동열 조직위원장과 정기훈 사무총장을 비롯해 양준집 관리본부장, 김진만 학술본부장, 정우혁 전시장본부장, 임흥식 국제본부장, 심동욱 홍보본부장, 서두교 행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스마트SIDEX 시연의 건 △Seoul Night 실행계획서 검토의 건 △전시장 개막식 테이프 커팅 △얼리버드 이벤트 경품 검토의 건 △키드 플레이 존 운영 검토의 건 등이 다뤄졌다.

 

지난 2021년 처음 도입된 스마트SIDEX는 학술대회와 전시회 등 관련된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이제는 SIDEX의 관람 편의성을 증폭시키는 대표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SIDEX 2025 참가자들이 스마트SIDEX를 불편함 없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입장에서 디자인과 운영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외에도 5월 13일 SIDEX 2025 국제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이 마감된 이후인 5월 1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초청장 발급을 시작하기로 했으며, SIDEX의 국제화를 위해 자카르타치과의사회와 프놈펜치과의사회 등 단체로 방문의사를 밝힌 해외 치과의사단체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결정했다.

 

SIDEX조직위원회 신동열 조직위원장은 “SIDEX 2025의 개최도 한달 채 남지 않았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모든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고 있다”며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 기념 SIDEX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신경을 쏟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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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기(묻지마) 범죄 심리
광주에서 길을 가던 여고생이 일면식도 없는 20대 남자에게 무동기(묻지마) 살인을 당했다. 잡힌 범인은 사는 게 재미없어서 자살을 하려다가 범행을 하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황당하고 참담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이는 2023년 분당 서현역 백화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사건과도 유사하다. 심리학적으로 반사회적 성격장애 혹은 정신의학적으로 조현병일 가능성이 의심된다. 이것은 전문가가 심도 있게 판단할 것이다. 만약 “어떤 음성이 범행을 지시했다”는 환청이나 “누군가 나를 해치려 한다”는 망상 등에 의해 범행했다면 조현병일 가능성이 높다. 반면 범인 진술대로 사는 게 재미없어서 자살하려다가 범행을 하게 되었다면 반사회적 성격장애일 가능성이 높다. 타인의 생명을 자신의 감정 해소 도구로 사용한 행태로 전형적인 특징이다. 죄책감 결여 등으로 사회적 규범을 준수해야 한다는 의식이 희박하며, 자신의 행위가 타인에게 입힐 고통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못한다. 충동성과 자극 추구 경향이 강하다. 사는 게 재미없다는 진술은 극심한 허무주의 뒤에 숨겨진 자극 추구 성향을 드러낸다. 일상의 무료함을 타파하기 위해 극단적인 폭력을 선택하는 것으로 정서적 조절 능력이 완전히 붕괴되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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