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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수명 연장 및 3대 격차 해소에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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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 건강수명 5080 추진위·민주당 정책협약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수명 5080 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임지준)’가 지난 5월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국민 건강수명 연장 △건강수명 격차 해소 등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진성준 정책본부장과 이수진 총괄본부장(여성본부장)이 참석해 국가 차원의 정책 뒷받침을 약속했다.

 

진성준 정책본부장은 “소득과 지역에 따라 벌어지는 건강 격차는 보이지 않는 차별로, 이를 해소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시급한 과제”라면서 “정책협약을 통해 건강수명 80세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진 총괄본부장은 “아프면서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진정한 인권이다. 협약을 계기로 민간의 자발적인 활동과 국가의 실용적 보건복지 정책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수명 연장이라는 국민적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협약에는 △건강수명 연장 및 3대 격차 해소(소득·지역·연령 간 건강수명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정책 강화) △AI·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혁신(맞춤형 건강위험 예측 및 관리체계 도입) △5월 2일 ‘건강 장수의 날’ 법정 기념일 제정 등 세 가지 주요 과제가 포함됐다.

 

임지준 위원장은 “건강하지 않은 장수는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국가 전체에 부담이 된다. 건강수명은 노인 빈곤, 요양재정, 삶의 질, 노동시장 등 모든 사회문제와 직결된 근본 과제”라면서 “오늘 협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닌 국민과 정부, 기술이 힘을 합쳐 건강수명 80세 시대를 앞당기는 역사적 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협약을 바탕으로 건강수명 5080 국민추진위원회는 2025년 하반기부터 건강문화 확산 캠페인, 지역 기반 시범사업, 민관연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치권과 시민사회, 기술 기업, 의료계가 함께하는 ‘국민건강수명 연대’ 출범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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