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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우려, 개인위생-예방접종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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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감염병대응위, 권고문 발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지난 5월 31일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따른 권고문을 발표했다.

 

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는 “최근 중화권과 동남아 국가에서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재유행이 있어 인적교류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우려가 일고 있다”면서 “최근 리노바이러스, B형인플루엔자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 급성호흡기바이러스가 동시 유행하고 있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5월 중순에 급성호흡기 감염병 환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방역당국에 의하면 해외 유입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늘고 있어 코로나19 재유행의 우려가 적지 않다”며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고령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과 코로나19 의심 시 조기진단 및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개인위생수칙 준수 △마스크 착용 △증상 발생 시 적극적인 진단검사 등 신속한 대응 △고위험군 및 해외 유행지역 귀국자 검사 권장 △예방접종 참여 △실내 환기 등을 권고했다.

 

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는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24-’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연장을 시행하고 있으니 감염 고위험군 중 백신 미접종자는 접종을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정부를 향해서도 코로나19 백신 및 항바이러스제의 원활한 공급이 이뤄지는지 신속히 점검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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