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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 한국지부, 글로벌 리더십 데이 및 연례 학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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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임플란트학 흐름 공유, 글로벌 협력 강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임플란트학회(ITI) 한국지부(회장 권용대) 임원진이 지난 5월 22~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ITI Global Leadership Team Day’와 ‘ITI Annual Global Conference France 2025’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권용대 회장(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Section Chair), 김재영 교수(연세대치과병원 보철과, Education Delegate), 배아란 교수(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Study Club Director),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 Young ITI Delegate) 등 한국지부 주요 임원이 참여했다.

 

본회의 전날인 5월 21일에는 권용대 회장이 Board and Committee 회의에 참석, 각국 연구자들의 연구 계획을 검토하고 우수 연구팀을 선정해 ITI Research Grant를 수여했다.

 

5월 22일 열린 ‘Global Leadership Team Day’에는 전 세계 37개국 ITI 지부 임원들이 모여 임플란트학의 미래 방향성과 학술·임상 철학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Dr. Charlotte Stilwell(영국)의 회장 이임과 Prof. Ronald Jung(스위스)의 신임 회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23~24일 열린 Annual Global Conference France 2025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즉시 식립 및 로딩’을 주제로, Adam Hamilton 교수(호주), Wael Att 교수와 Panos Papaspyridakos 교수(미국 터프츠대학교), Bilal Al-Nawas 교수(독일 마인츠대), Nikolaos Mattheos 교수(태국), Dr. Vincent Ronco(프랑스) 등이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ITI 한국지부는 이번 국제행사를 계기로, 오는 6월 29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연중 최대 행사인 ‘2025 ITI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 ‘Annual Section Meeting’의 명칭을 변경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국제 기준의 학술 프로그램을 국내에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ITI 한국지부 권용대 회장은 “세계적 흐름을 국내에 잘 전달하고, ITI 한국지부의 학술 활동이 더욱 국제적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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