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4.2℃
  • 박무대전 3.7℃
  • 구름많음대구 8.2℃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5.3℃
  • 흐림부산 9.5℃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7.8℃
  • 구름많음강화 4.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스, SIDEX 역대 최대 실적 다시 썼다!

URL복사

신제품 선공개·리브랜딩 시너지 이루며 대성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5에 참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전시회를 치러냈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에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DISCOVER THE POSSIBILITIES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다’를 공개하며 리브랜딩 이후 한층 세련되고 전문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특히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임플란트 신제품 ‘SQ AXEL’이 전시 현장에서 선공개돼 큰 주목을 받았다. ‘발치 후 즉시 식립(Immediate Placement)’을 콘셉트로 탁월한 초기 고정력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신제품 ‘SQ AXEL’은 핸즈온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호평을 이끌어 냈다.

 

덴티스의 프리미엄 치과용 유니트체어 ‘루비스체어’ 역시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토 크루즈, 무선 풋 컨트롤러, 오버암 타입 등 최신 기능이 집약된 ‘루비스체어’는 실제 진료환경을 고려한 설계로 높은 실용성을 보여줬다.

 

디지털 존에서는 신제품 3D프린터 레진 ‘FLEXIBLE’, 스캔 정확도를 높인 ‘SCANBODY PRO’ 등 차별화된 디지털 솔루션이 소개돼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더불어 주요 제품군인 SAVE, OVIS, DENOPS-i, ChecQ를 비롯해 개원 상담부터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개원상담존,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존까지 운영돼 전시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부스 내에서 신제품 연계 미니강연이 열려 신제품의 임상적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리는 기회가 됐다. 이외에도 스탬프 투어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덴티스 관계자는 “SIDEX 2025는 덴티스의 브랜드 철학과 방향성을 보여준 중요한 무대였다”며 “개원과 진료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치과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