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8.7℃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6.1℃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푸르고, RegenDays Seoul 심포지엄 ‘정원 초과’ 만석

URL복사

지난 6월 15일, GBR 임상의 통찰과 비전 공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6월 15일 서울 잠실 롯데타워 SKY31에서 심포지엄 ‘RegenDays Seoul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GBR(유도골재생술)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전등록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번 심포지엄은 모집정원인 100명을 초과하는 총 130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우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GBR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변하지 않는 원칙’이라는 주제 아래, 골이식재와 멤브레인, 술식 등 GBR의 주요 구성요소를 과거-현재-미래의 흐름 속에서 조망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더불어 GBR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용적 적용에 있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기회로 활용됐다.

 

김영균 원장(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과 허익 교수(경희치대)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Trend of Graft Materials △Trend of GBR Membrane △Trend of GBR Technique 등 총 3가지 세션에서 7명의 연자진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푸르고 메인 제품 중 하나인 콜라겐 함유 이종골이식재 ‘LegoGraft’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와 관련 논문이 공유돼 참석자들로부터 임상적 유용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션 이후 진행된 패널 디스커션 또한 기존 형식에서 벗어난 신선한 진행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GBR의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어 좋았다”, “깊이 있는 정보 제시 외에도 푸르고의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등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푸르고 관계자는 “RegenDays Seoul 심포지엄을 통해 GBR에 대한 임상가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기대 이상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색다른 주제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