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구름조금강릉 -4.6℃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6℃
  • 구름많음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4.1℃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많음부산 -1.8℃
  • 흐림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2.5℃
  • 흐림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5.8℃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경북대치과병원 권대근 원장 공식 취임

URL복사

“최상의 진료·교육·연구 위해 힘쓸 것”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북대학교치과병원(이하 경북대치과병원)이 지난 6월 27일, 병원 복지후생동 강당에서 ‘제4대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권대근 원장은 지난 2022년 제3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병원 운영을 맡아왔으며, 교육부의 재임명으로 연임에 성공해 2028년 5월까지 4대 병원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권 원장은 경북대치과대학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치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치과병원 진료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치과병원협회 회장과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차기 회장을 맡고 있다.

 

경북대치과병원은 일제강점기 대구의학전문학교 치과학교실에서 출발해 1956년 의과대학 부속 치과, 1993년 치과진료처를 거쳐 2016년 법인화 이후 독립기관으로 성장해왔다.

 

권대근 원장은 “경북대치과병원은 고객 중심, 신뢰 경영, 전문 교육, 창의적 연구, 사회공헌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최상의 진료와 교육, 연구를 통해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대구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성과에 대해 “3년 연속 전국 1위 실적을 기록했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치의료의 중추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도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성실하고 정직하게 진료하며, 신뢰받는 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