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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 바로 적용 ‘투명교정’ 최신 지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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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치과연구회 학술대회, 오는 9월 7일 서울성모병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전윤식·이하 포괄치과연구회)가 오는 9월 7일 가톨릭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25년도 2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실전 Aligner’를 대주제로 삼아 일본의 저명한 연자들을 초청, 다양한 전문과목의 협진을 통한 최상의 투명교정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국내 저명 연자들도 대거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포괄치과연구회 상임위원인 백운봉 원장은 “첨단 디지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투명교정 치료 또한 기술적 업그레이드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학술대회는 환자중심 치료에 투명교정의 효과적인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매우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김명래 원장(前이대임치원장)이 좌장으로 나서는 오전 세션에서는 일본포괄치과연구회 총무이사인 Yuuki Suzuki 박사가 첫 포문을 연다. 그는 ‘Let’s try; In-House Aligner orthodontics’을 주제로 In-House Aligner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어 김윤지 교수(아산병원 교정과)가 ‘턱관절염을 동반한 전치부 개방교합 치료의 생역학적 고려사항’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또한 일본포괄치과연구회 2026년도 학술대회장인 Moritaka Sakihara 원장이 ‘Aligner Orthodontics: Next-Generation Integrated Approach’를 통해 얼라이너 교정을 보다 포괄적으로 접근하는 방식과 multibracket과 병용 필요성에 대해 지견을 펼칠 예정으로,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통한 효율성을 높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포괄치과연구회 Junji Sugawara 회장은 ‘Clear aligners를 이용한 open bite의 최신 치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open bite에 투명교정을 접목한 치료 노하우를 공유한다.

 

박재억 교수(의정부을지병원)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오후 세션에서는 계속해서 일본포괄치과연구회 Kenji Ojima 학술이사가 ‘Shape memory direct printed aligner for molar control’을 주제로 강연한다. 배기선 원장(선부부치과교정과)은 ‘Precaution for digital aligner’를 통해 투명교정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짚어줄 전망이다.

 

포괄치과연구회 국제이사인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은 ‘보철, 임플란트-투명교정’을 주제로, 포괄치료에서의 치료원칙에 대한 실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마지막 강연으로 포괄치과연구회 학술이사인 지혁 원장(미소아름교정치과)이 ‘투명교정의 trouble shooting’을 강연한다.

 

포괄치과연구회 전윤식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첨단 디지털 교정 중에서도 실제 임상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직접 해결하기 위한 주제들로 구성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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