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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부정행위 온라인 신고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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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후 발생 부정행위 대응 체계 마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가시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이하 국시원)이 지난 9월 1일 ‘부정행위 온라인 신고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조직적인 부정행위를 포함해 시험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정행위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신고대상은 보건의료인국가시험과 관련해 발생한 모든 부정행위 사항이다. 신청은 누리집에 게시된 제보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면 되며, 관련 증빙자료가 있으면 함께 첨부할 수 있다. 국시원은 신고자의 인적사항은 철저히 비밀로 보장하고, 신고로 인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국시원은 부정행위 신고 접수 시 신고내용과 증빙자료 등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필요 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부정행위자에 대한 처분을 진행하고,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고발절차도 진행할 방침이다.

 

국시원 배현주 원장은 “부정행위는 양질의 보건의료인 배출에 있어 공정과 신뢰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지속적인 감시와 제도 개선을 통해 부정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정행위 온라인 신고센터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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