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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의학회 회원학회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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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 회원학회 모두 참여, 소통과 화합의 장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 ‘2025년도 회원학회 워크숍’이 지난 8월 30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아나이스홀에서 개최됐다.

 

치의학회 산하 39개 회원학회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치의학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서는 2024년도 최우수 회원학회인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상금 300만원을 치의학회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4가지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허민석 학술이사의 ‘회원학회 학술활동 평가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정민호 기획이사의 ‘회원학회 분류방안’에 대한 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또한 주진오 대표(미래비전그룹)의 ‘디지털 치의기반 혁신 신기술 개발 방향성’, 김진석 교수(대한내과학회)의 ‘내과분과전문의제도 관리 및 운영방안’에 대한 강연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 회원학회 워크숍에 모든 학회가 참석해줬다”면서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좋은 의견을 제시해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워크숍에서 다뤄진 내용들은 추가적인 논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찾아가겠다”며 “앞으로도 회원학회 워크숍이 지속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의학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단절된 ‘분과학회 워크숍’을 대신해 지난해부터 ‘회원학회 워크숍’을 개최하며 회원학회와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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