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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태국 치대 연계 임플란트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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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캔·치앙마이대학 연속 개최, 교육·임상 네트워크 강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태국 치과계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현지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덴티움은 지난 8월 27일 콘캔대학교, 9월 4일 치앙마이대학교에서 덴티움 임플란트 시스템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하며 태국 내 교육기관 및 임상가들과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두 차례 세미나는 태국 북동부와 북부를 대표하는 치과대학에서 열린 것으로, 총 80여 명의 치과대학 교수진, 대학원생, 개원의가 참석했다. 콘캔대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Pensiri Saenthaveesuk 교수와 Thachakorn Kultiyaratna 박사가 연자로 나서 △전략적 임플란트 식립 및 골 재생 △심미영역에서의 임플란트 식립이라는 핵심 주제를 다뤘다.

 

Pensiri 교수는 실제 임상에서 재현 가능한 단계별 프로토콜을 소개하고 덴티움의 대표 임플란트인 ‘SuperLine2’와 ‘Implantium’을 활용한 다양한 증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에게 구체적인 임상 지침을 제공했다. 이어 Thachakorn 박사는 심미영역에서의 임플란트 식립을 다루며, 심미적 결과를 위한 연조직 처리와 골 윤곽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복잡한 전치부 케이스에서 예측 가능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방법 등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했다.

 

치앙마이대학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Anuphan Sittichokechaiwut 교수와 Phongsapat Sunthornchuen 박사가 연자로 참여해 덴티움의 임플란트 시스템 전반을 다뤘다. Anuphan 교수는 ‘SuperLine’과 ‘Implantium’ 시스템을 비롯해 △GBR △연조직 처치 △DASK Simple을 활용한 상악동 거상술 △디지털 플래닝 및 영상 장비 등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그는 임상적 근거에 기반한 식립·골이식·연조직 관리 기법을 상세히 설명하며, 복잡한 케이스에 대한 단계별 접근법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단순 기초 교육을 넘어 고난도 케이스 관리까지 포괄하는 체계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Phongsapat 박사는 DASK Simple을 활용한 손쉬운 상악동 거상술 증례를 공유했다. 특히 ABCD 단계별 수술 프로토콜을 실제 임상 사례와 함께 제시해 참가자들이 임상적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덴티움 태국 세미나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태국 치과계에 덴티움의 신뢰와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교육과 임상 지원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덴티움은 이번 세미나를 발판으로 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임상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는 11월 20~21일 방콕에서 열리는 덴티움 월드 심포지엄 2025를 통해 ‘bright Implant’를 활용한 Sinus simple, Easy bone graft 콘셉트의 최신 임상 지견과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아시아 임상가들과의 교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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