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목)

  • 흐림동두천 22.7℃
  • 구름많음강릉 25.4℃
  • 흐림서울 24.6℃
  • 흐림대전 26.1℃
  • 구름많음대구 25.3℃
  • 구름많음울산 24.5℃
  • 구름많음광주 25.1℃
  • 맑음부산 26.3℃
  • 구름많음고창 24.7℃
  • 맑음제주 26.5℃
  • 구름많음강화 22.3℃
  • 흐림보은 24.3℃
  • 흐림금산 24.4℃
  • 구름많음강진군 24.2℃
  • 흐림경주시 24.9℃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핫프로덕트] 덴티움 ‘bright CT’와 ‘Dentium 3D Viewer’

URL복사

최신 업데이트로 치과 영상 진단 혁신 선도
한 번 촬영으로 고해상 파노라마·세팔로 제공…AI 정밀 분석 지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현대 치과진료에서 영상 진단은 정확한 치료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임상결과 달성의 필수 요소다. 덴티움은 이번 ‘bright CT’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단 한 번의 CT 촬영으로 고해상도 CBCT, Virtual Panorama, Virtual Cephalo 영상을 동시에 제공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Dentium 3D Viewer’ 업데이트로 첨단 AI 기술을 한층 강화했다. 진단을 넘어 치료영역까지 CT 활용 범위를 확장시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FOV 20×20 : 악안면 및 교정 진단까지 가능한 대면적 영상 솔루션

‘bright CT’는 4Tile 디텍터를 추가 적용해 최대 FOV 20×20 대면적 촬영 옵션을 새롭게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촬영 기능의 확장이 아니라, 디텍터 확장 기술에 따른 영상 선택 범위의 확장성으로, 임상 상황에 따라 소·중·대 FOV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 진단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최대 20×20 FOV에서는 악안면 전역을 한 번에 포착할 수 있어, 교정·악교정 수술·풀 아치 임플란트 등 복합 케이스 진단에 최적화됐다. 하나의 촬영으로 안면 비대칭, 상·하악 관계, 기도, TMJ 등 다양한 영역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재촬영 감소와 방사선 노출 최소화, 그리고 정확한 치료 계획 수립으로 이어진다.

 

One Scan Full View : 한 번 촬영으로 다중 고해상도 영상 구현

최신 ‘bright CT’의 핵심 기능인 One Scan Full View는 추가 촬영 없이 단 한 번의 CT 스캔으로 CBCT, Virtual Panorama, Virtual Cephalo 영상 등 여러 형태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동시에 생성한다. CT 영상을 재추출해 만든 영상임에도 실제 촬영 영상과 견줄 만한 선명도와 정확도를 자랑한다. 이는 환자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의료진이 다양한 각도에서 종합적인 진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중 촬영에 따른 환자의 피로와 시간 소모를 줄이고, 효율적인 진료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다.

 

AI Tracing: 교정환자 AI 진단

Virtual Cephalo 영상에서 교정환자 진단에 필요한 해부학적 랜드마크를 AI가 자동 인식하고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기존 수동작업 방식과 달리 AI Tracing은 빠르고 정확하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교정진단 시간을 단축하고 결과의 일관성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보다 신속한 치료계획 수립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Create IMW: 제1대구치 CR 기준 상하악궁 폭 및 차이 측정

Create IMW(Intermolar Width) 기능은 클릭 한 번으로 제1대구치의 저항 중심 위치(CR, Center of Resistance)를 기준으로 상악과 하악궁의 폭 및 그 차이를 측정한다. 교정진단 시 필수적인 이 데이터는 치료계획 수립의 정확성을 높이고, 환자의 치열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복잡한 수작업 없이 손쉽게 측정할 수 있어 교정과정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

 

AI Segmentation : 해부학적 구조물 자동 분할

AI Segmentation 기능은 치아, 하치조신경관, 상·하악골, 상악동, 기도 등 주요 해부학적 구조물을 자동 분할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직관적이고 명확한 영상으로 환자 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며, 환자 상담 시에도 시각적 이해를 돕는다. 특히 AI Tooth Segmentation은 개별 치아의 형상과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할하며, 원하는 치아 번호를 선택하면 해당 치아 중심으로 영상이 자동 정렬돼 진단과 상담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AI Airway Analysis : 기도 부피 및 최소 단면적 정량 분석

기도 영역을 자동 분할해 부피와 최소 단면적을 정량 분석하는 AI Airway Analysis 기능은 교정과 수면무호흡증 치료 전후 기도 변화를 객관적인 수치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환자 설득력과 치료 신뢰도를 높이고, 치료효과를 직관적으로 확인 및 설명할 수 있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된다.

 

 

AI Implant Simulation : AI기반 자동 임플란트 배치

새롭게 업데이트된 AI Implant Simulation 기능은 다수의 결손부에서도 클릭 한 번으로 픽스처와 크라운을 자동 배치한다. AI Segmentation을 통해 상·하악골 구조가 정밀하게 분할돼 자동 배치의 정확도가 한층 향상됐으며, 악궁 라인과 하치조신경관 역시 AI가 자동으로 인식·생성한다.

 

다양한 연령과 성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딥러닝 학습을 통해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의료진은 보다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임플란트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AI Occlusal Plane : AI가 제시하는 이상적인 교합 평면과 정중선

AI Occlusal Plane 기능은 환자의 CT 영상에서 ANS-PNS, Orbitale, Mid-suture line 등 주요 해부학적 랜드마크를 자동 탐색하고, 이를 기준으로 이상적인 교합 평면과 정중선을 제공한다. 이로써 CT 촬영만으로 무치악 환자나 전치부 심미 보철 환자 케이스에서도 정밀한 보철 및 교정 치료 기준을 확보할 수 있으며, 진단을 넘어 치료 계획 및 시술 단계까지 CT 활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Dentium 3D Viewer’는 단순한 진단 도구를 넘어 치료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 기능을 갖추고 있다.

 

덴티움은 오는 12월 13일에 진행되는 ‘All in One 세미나’를 통해 업데이트된 ‘bright CT’와 ‘Dentium 3D Viewer’를 중심으로, 임상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진단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 해 동안 다뤄온 주요 임상 콘셉트를 집약해 디지털 진단에서 수술, 보철까지 이어지는 All-in-One 솔루션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덴티움의 최신 영상 진단 기술은 정확한 치료계획 수립과 예측 가능한 임상 결과를 지원하며, 디지털 치과 진료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S&P500 신고가 경신, 상승장 더 이어질까?

지난 6월부터 조정을 이어오던 S&P500이 최근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동안 주춤했던 미국 증시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추가 상승 여부에 쏠리고 있다. 이번 신고가 경신은 상승장이 한 단계 더 이어지는 신호일까, 아니면 고점을 만들어가는 분배 과정일까? 필자는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할 때 기준금리 사이클을 나침반으로 삼는다. 현재는 첫 번째 기준금리 인하(B)를 지나 긴급 금리 인하(C) 국면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있다. 이 시기에는 금리 인하와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위험자산의 가격이 충분히 상승한 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과 함께 과열에 대한 경계도 필요한 시기다. 주식시장의 투자심리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가 CNN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다. 최근 조정 과정에서 공포 영역까지 내려갔던 지수는 다시 중립을 넘어 탐욕 영역으로 올라섰다. 이전보다 높은 저점에서 반등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다시 위험자산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의미다. 공포·탐욕지수가 중립 수준인 50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자율규제

요즘 뉴스에서는 ‘의료계 자율규제’, ‘자율징계권’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전문가 집단이 국가의 직접적인 개입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회원의 윤리를 관리하고 징계하는 제도를 뜻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에도이러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실제 운영 방식은 이름이 주는인상과는 다소 다르다. 이번 호에서는 자율징계 제도가 어떤 법적 근거를 갖고 있으며, 협회가 이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치협의 법적 성격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 지난 칼럼에서 살펴본 것처럼 치협은 단순한 직능단체가 아니라 공법상 단체로서 중요한 공적 역할을 수행한다. 의료법 제28조는 치과의사 면허를 받은 사람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당연히 협회의 회원이 되며, 협회의 정관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협회는 뜻이 맞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임의단체가 아니라 법률에 의해 설립되고 일정한 공적 기능을 부여받은법정단체라는 것이다. 또한 의료법은 협회에 윤리위원회를 두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제28조 제7항), 윤리위원회는 회원의 자격과 직업윤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법적 기반 아래 치협은 최근 자율징계 제도의 실효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