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네트워크 척결 의지가 다시금 달아오르고 있다.
강동구치과의사회(회장 박관수·이하 강동구회)는 지난 14일 불법네트워크 척결 2차 성금을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김세영 회장에게 전달했다.
강동구회는 지난 6월 임시총회를 열고, 불법네트워크 척결 2차 성금 모금을 결의한 바 있다. “불법네트워크를 뿌리 뽑기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의지를 모은 회원들은 1차에 이어 2차 모금에서도 100% 가까운 참여율을 보였다. 강동구회는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추가 성금을 완납하고, 회장이 직접 회원들에게 성금모금 및 불법네트워크 척결 운동 동참의 필요성을 담은 친서를 전달해 회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강동구회 박관수 회장은 “아직 1차 모금이 완료되지 않은 지부도 있음에도 2차 성금을 걷는 상황이었음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불법네트워크 척결에 대한 회원들의 의지가 그대로 전달된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또한 불법네트워크 척결 의지를 다시 한번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사회를 겸해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치협 김세영 회장이 직접 회원들을 찾아 그간의 경과를 보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세영 회장은 “불법네트워크 척결 운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들이 지치지 않는 것”이라면서 “이번 2차 성금모금이 치과계의 꺼지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눈앞의 성과보다는 역사 앞에 평가를 받는 회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해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