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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도 상병 1위 ‘치주질환’ 환자 서울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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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장 인구 65세 이상 증가세 ‘뚜렷’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2024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의료보장 적용인구, 진료현황, 주요 암질환 및 주요질환 현황, 다빈도 상병 현황 등 9개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건보공단 홈페이지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시스템을 통해 자료를 공개했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의 의료보장 적용인구는 5,300만명으로, 전년대비 0.05%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년대비 5.5% 증가하며 1,040만명에 달했지만. 65세 미만 인구는 오히려 1.2% 감소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232만3,000명의 경기도였으나 전체 인구 중 비율은 16.2%로 세종에 이어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지역은 26.6%의 전남을 시작으로, 경북, 강원, 전북, 부산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 보험료 부과금액은 83조9,927억원으로 전년대비 3.0% 증가했고, 전국평균 진료인원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1만2,955원으로 확인됐다. 월평균 진료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이었다.

 

의료보장 적용인구 10만명당 주요질환 환자는 치주질환이 4만4,7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병(2만806명), 고혈압(1만5,064명), 관절염(1만4,508명) 순으로 나타났다. 치주질환 환자가 가장 많이 치료를 받은 지역은 서울이 4만8,462명으로 1위, 뒤를 이어 세종, 광주, 경기, 대전 순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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