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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치과병원 ‘제17회 QI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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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심 의료질 향상 활동 결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QI(의료질 향상) 경진대회’가 올해도 열띤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지난 11월 13일, 제17회 QI경진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편리한 주차환경 조성을 통한 환자 고객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발표한 파킹조치팀이 차지했다. 발표를 맡은 김문수 교직원은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을 방문하며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주차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전체 서비스 경험에 영향을 준다. 주차 체계를 개선해 병원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발견되는 불편 요소를 꾸준히 개선해 환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수상은 영상Q.I팀이 차지했다. ‘영상 검사 활용 증진을 통한 병원 수익 증대 방안 연구’를 주제로 영상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병원 운영 효율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두 팀에게 돌아갔다. 너의이름은팀은 ‘디지털화에 의한 정확한 환자확인’ 프로젝트를 통해 환자 확인 과정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안전제일팀은 ‘안전사고 관리를 위한 질향상 활동’을 발표해 병원 내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 체계 정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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