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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형석 당선인 “늘 회원과 함께 하는 회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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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1일 제18대 회장 당선 선포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정호·이하 인천지부)가 지난 11월 21일 회관에서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된 이형석 후보에 대한 당선선포식을 개최했다. 인천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민호)는 앞선 10월 24일 인천지부 18대 회장선거에 이형석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당선선포식에는 강정호 회장과 이정우 명예회장, 정혁·이상호 고문과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이형석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다.

 

인천지부 선거관리위원회 송민호 위원장은 “인천지부를 시작으로 이제 치과계가 다시 선거국면에 들어서는 것 같다. 다행히 인천지부는 아무런 잡음 없이 무투표 당선으로 회장을 선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치과계의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개인적 희생을 감수하며 인천지부의 발전과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큰 용기를 내준 이형석 당선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형석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인천지부 강정호 회장은 “이형석 후보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형석 당선자는 15년 전 인천지부에 같이 발을 들여 지금까지 회무를 같이 해오고 있는 전우이기도 하다. 학술기획이사, 학술이사, 학술부회장, 그리고 지금은 수석부회장을 맡으며 인천지부 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 INDEX로 발전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며 “본인의 회무 경험을 인천지부 발전을 위해 충실히 써달라. 임기를 마무리한 뒤에도 제18대 이형석 집행부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형석 당선인은 “지난 15년간 인천지부와 함께 땀 흘리며 걸어왔다. 그 과정에서 인천지부의 전통을 누구보다 깊게 느껴왔다. 전통을 지키면서 더 유연하고 더 따뜻한 마음으로 인천지부를 이끌어 가겠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차가운 이성보다는 따뜻한 감성으로 늘 회원 곁에서 호흡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형석 당선자는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돼 더욱 더 발전하는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소통하는 지부 △화합하는 지부 △존경받는 치과의사상 실천 등을 3대 핵심기조로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인 공약으로는 △사무국 모바일 시스템 구축 △보수교육 및 종합학술대회 내실화 △청년·신규개원 회원 맞춤형 경영 지원 △‘구인/구직 119’ 운영 및 치과위생사 인력 정착 모델 구축 △구치과의사회 조직력 강화 및 2026년 신설 구 정착 지원 △불법의료광고·덤핑 근절 △취약계층 구강건강 사업 확대 △장애인·저소득층 진료봉사 확대 등을 꼽을 수 있다.

 

이형석 당선자는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인천지부에서 학술기획이사·학술이사·기획이사·학술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인천지부 국제종합학술대회 INDEX의 전신이었던 SCIDA의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며 국제학술대회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형석 당선자의 취임은 내년 3월이며 임기는 오는 2029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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