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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학회 학술대회, 1,053명 등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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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전강연도 ‘인기’, 12월 한달간 ‘다시보기’ 서비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곽재영·이하 보철학회) 제94회 학술대회가 지난 11월 22~2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정확하고 아름답게, 고정성 보철의 본질로(Fixed Prosthodontics Refined: Precision, Esthetics, and Fundamentals)’를 대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에는 1,053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를 전후해 2주간 공유된 온라인 사전강의 또한 600여명이 방문해 총 1,845회 이상 시청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학술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와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연자 특강은 실시간으로 전달됐다. 정밀 인상채득 및 지대치 형성에 있어 아시아권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일본 Masa-yuki Okawa 박사는 ‘지대치 형성과 인상채득의 진수’를 강연했다. 또한 KOIS Center의 리서치 및 디지털치의학의 패컬티와 디렉터인 미국의 Marta Revilla-Leon 박사는 학술대회에서 ‘Digital Implant Scans: Clash of Techniques’을 주제로 국내 치과의사들과 만났다.

 

오프라인 대면 학술대회에는 20여명의 국내 최고 연자들이 강연을 진행해 열기를 이어갔다. 학술대회는 성공적인 고정성 보철치료를 위한 기본원칙과 임상술식으로 진행됐다. 보철학회는 다수의 연자가 참여하는 패널토의의 완성도 높은 진행을 위해 수차례 사전 기획회의를 거쳤고, Practical Prosthodontics in Action 세션, Expert forum, Master forum 등 보철학회만의 특색을 살린 수준높은 강연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보철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의미있는 시상도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한국 치과보철학의 선구자 여송 이영옥 교수를 기념해 신진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여송신인학술상’은 손큰바다 교수(경북대)가, ‘2025 Reviewer of the Year’는 홍성진 교수(경희대)가 영예를 안았다.

 

 

11월 23일에는 학술대회와 별도로 진행된 2025-26년도 보철학회 우수보철치과의사과정 입학식과 제1차 오프라인 강의도 이어졌다.

 

한편, 보철학회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학술대회의 모든 강연을 12월 한달간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시보기는 보철학회 온라인교육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보철학회 곽재영 회장은 “양일간 입추의 여지없이 모든 강의장을 찾아준 참가자들과 방대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운영해준 학회 임직원, 원활한 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준 치과계 업체 관계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회장 임기 2년 동안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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