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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심층토론회 열고 회무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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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민원 대응 및 회비 납부율 개선 방안 집중 논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층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주요 회무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치과계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심층토론회는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의로 집행부가 1년 동안 추진해 온 회무결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심층토론회는 3년간의 회무를 정리하고 차기 집행부에 회무 연속성을 위한 위원회별 업무 인수인계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개원의들이 진료 현장에서 겪는 환자 민원 및 분쟁 사례 △회원 회비 납부율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개원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주제가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민원 대응 체계 강화와 회원 보호장치 마련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회원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또한 올해 개최 예정인 BDEX 2026 학술대회 운영 방향과 학술 콘텐츠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임상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공유됐다. 이외에도 심층토론회 일정의 일환으로 메가젠임플란트 본사를 방문, 최신 치과기자재 및 기술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부산지부 김기원 회장은 “심층토론회는 집행부가 회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회무를 점검하고, 보다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개원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회원 신뢰를 높이는 부산지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이 치과의료연구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에도 치과계와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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