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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메디컬 사업부 'LUVIS' 서울 쇼룸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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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스 수술등·수술대 체험 공간 확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메디컬 사업부 서울 쇼룸인 ‘LUVIS Hospitality Center in Seoul’을 공식 개소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 가산동 덴티스 사무실에 위치한 쇼룸은 대구 본사에 이은 두 번째 루비스 전용 공간으로, 실제 수술실 환경을 그대로 구현해 의료진과 고객이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는 루비스 수술등과 수술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루비스가 추구하는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LUVIS Hospitality Center in Seoul’은 리셉션 공간, 비즈니스 미팅 공간, 실제 수술실을 재현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문객은 쇼룸 투어를 통해 루비스 브랜드의 비전과 아이덴티티를 이해하고 제품 상담과 기술 설명, 협업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임상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한 공간에서는 루비스 수술등과 수술대를 직접 사용하며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 쇼룸에는 루비스의 주력 제품인 LUVIS LM400 수술등과 LUVIS ST500 수술대가 전시돼 있다. LUVIS LM400은 선명하고 균일한 조도를 제공해 정밀한 시술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LUVIS ST500은 뛰어난 지지력과 유연한 포지셔닝을 통해 수술 전반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덴티스 메디컬 사업부는 이번 서울 쇼룸 개소를 통해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구매 담당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 체험을 기반으로 한 상담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루비스 메디컬 솔루션의 브랜드 신뢰도와 시장 인지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서울 쇼룸 개소를 통해 의료진과 고객이 루비스 메디컬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향후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 및 커뮤니케이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덴티스는 최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산하 의료기술시험연수원 ‘4K Live 통합 수술실 구축 사업’에 메디컬 장비를 공급하며, 국가 시설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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