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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중심 구강건강 패러다임 확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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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예방연구회 지난 1월 17일 정총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이병진, 정재연·이하 충치연)가 지난 1월 17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성과를 돌아보고,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패러다임 확산을 위한 2026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총회 전 진행된 교육행사에서는 충치연 교육팀장인 이미애 운영위원이 올해 사업의 핵심 지침이 될 ‘2026 구강건강교육사업 참여 매뉴얼’을 강의했다.

 

이어 박진희 운영위원이 ‘2026 회원 활동 장려 계획’을 발표,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권익 증진은 물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충치연은 올해 중점 과제로 △구강건강 교육의 표준화 △지역사회 밀착형 예방 프로그램 확대 △회원 역량 강화 세미나 정례화 등을 선정했다.

 

정재연 공동회장은 “지난해 거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구강건강교육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예방치과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회원들이 전문가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연구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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