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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치대 ‘AWON Meeting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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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2일 가톨릭대 성의회관서 개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북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양연미)이 오는 3월 22일 가톨릭대성의회관에서 종합학술대회, ‘AWON Meeting 2026’을 개최한다. 또한 당일 전북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이용근·이하 전북치대동창회) 정기총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전 분야에 걸친 최신 지견을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의 학술강연, 심미진료와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전임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 세션 그리고 최신 치과기자재 전시부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상훈 원장(전주 하루안치과)이 ‘크라운 수복·같은 목표, 다른 접근’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Bite splint를 이용한 교합치료’를 주제로 오철 원장(파인트리치과)이 강연하고, 이후 오희영 원장(오희영치과)이 ‘Miniplate를 이용한 쉽고 새로운 치조골분할술’을 다룬다.

 

오후에는 해외연자 초청강연으로 일본 홋카이도대학의 Koich Nakamura 교수가 ‘Pediatric and Special Care Dentistry in Hokkaido:Current Status and Key Issues’를 강연한다. 또한 Dr. Dang Min Huy(DMG Vietnam)가 ‘Injection molding technique’을 다룰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안윤표 원장(참고운미소치과교정과치과)이 ‘중장년 성인환자의 교정적 치주치료’를, 이명진 교수(전북치대 치과보존학교실)가 ‘상아질 접착은 왜 어려운가?’를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2강연장에서는 정현수 원장(해밀턴치과)이 ‘치과치료의 높은 완성도를 위한 Botulinum toxin, Filler, Thread Lifting 시술’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고령화시대에서 증가되는 치성감염-개원가에서의 감염관리와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을 주제로 고승오 교수(전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와 이성오 교수(원광치대 인문사회치의학교실)가 열강을 펼친다. 또한 박규화 원장(프라임치과)이 ‘안전하고 쉬운 하악 제2 대구치 임플란트 단일수복’ 강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핸즈온 실습교육도 마련된다. 성의회관 304호에서 열리는 핸즈온은 오전 2강연으로 구성, ‘쉽게 장착 가능한 진료실 비장의 무기 3D 프린팅’을 주제로 윤성환 원장(윤구강악안면외과치과)이 진행한다.

 

전북치대는 그간 ‘AWON Meeting’을 통해 지속적이고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료실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전 위주의 짜임새 있는 학술강연과 진료현장 중심의 실습 등 실속 있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4점(필수 2점 포함)이 부여된다.

 

전북치대가 주관하고 전북치대동창회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저명 연자들과의 교류 및 최신 치과기자재를 한 자리서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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