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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회원 기대에 부응하는 으뜸 학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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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0일, 치주과학회 신년 기자간담회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1월 30일 ‘2026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치주과학회 설양조 회장은 “지난해 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치주과학회 심화교육 이수과정’과 ‘공중보건의 직무교육 및 핸즈온’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덴올과 함께하는 수요세미나’를 통해 치주과학 분야의 전문적인 최신지견을 일반 치과의사들에게 전달하고 교육하는 장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상반기에 춘계학술대회, 중앙 및 지부 학술집담회, 심화교육 이수과정, 임플란트 유지치료 전문가 양성과정 등을 충실히 준비하고, 일본치주병학회와의 교류를 비롯한 국제 협력 강화, 10월 JPIS 국제학술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차게 달리는 등 언제나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으뜸 학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치주과학회는 오는 3월 19일 ‘잇몸의 날’ 행사와 3월 27일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남윤 홍보위원장은 “잇몸의 날을 전후해 특정 질환과 치주질환의 연관성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라며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카드뉴스나 웹툰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하고, 전 세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국민 라디오 광고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교육수련기관의 대국민 강좌,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회의 홍보활동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경만 홍보부위원장은 “올해 10회를 맞는 ‘사랑의 스케일링’ 기념식에 사회 각계 주요 인사를 초청해 장애인 치과진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원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장애인 특수체육 관련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치주과학의 학제간 통합’을 대주제로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전북대학교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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