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14.6℃
  • 맑음대전 17.4℃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13.1℃
  • 맑음광주 17.0℃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5.8℃
  • 맑음금산 16.8℃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사랑니 발치, 기초부터 고난도 케이스까지

URL복사

덴탈빈, 조용석 원장 실습 위주 세미나 '관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지난 1월 24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Mastering Third Molar Extraction Hands-on Course’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조용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사랑니 발치에 최적화된 이론과 실습의 정수를 선보였다.

 

 

특히 오프라인 실습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덴탈빈의 강점인 ‘선행 학습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은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사전에 온라인 강의를 통해 △교정 치료를 위한 전략적 발치 △상악 매복 제3대구치 발치 △하악 제3대구치 치관절제술(Coronectomy) △합병증 관리 등 핵심 이론을 숙지한 후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는 이론을 실무에 녹여내는 강도 높은 커리큘럼이 이어졌다. 세미나에서는 △Surgical Extraction의 일반 원칙 및 기구 사용법 △매복 방향에 따른 하악 제3대구치 발치 전략 △Third molar 모델 및 Pig jaw를 활용한 집중 핸즈온 등이 이뤄졌다.

 

조용석 원장은 “사랑니 발치는 특별한 비법에 의존하기보다 표준화된 술식과 명확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복잡한 술식보다는 실제 임상에서 가장 중요한 ‘정확하고 안전한 접근법’을 체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 원장이 직접 개발한 ‘Dr. Cho's EZ Extraction Package’를 활용해 실습의 질을 높였다. 덴탈빈이 제공하는 ‘사랑니 4대 주요 타입’ 구현 모델을 마네킹에 장착, 실제 수술 시 자세와 봉합 등 기본기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원장은 “그동안 막막하게만 느꼈던 하악 매복 사랑니 발치의 접근법이 명확해졌다”며 “실제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구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