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대문구치과의사회(회장 홍승현·이하 서대문회)가 지난 2월 6일 연세대학교동문회관에서 제6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세입·세출 결산보고가 감사보고로 대체, 별다른 이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올해 총회는 홍승현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이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는 임원개선의 건이 다뤄졌다.
정철민 고문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된 신임회장 선출에서 박민혁 부회장이 신임회장 후보로 추천됐으며, 회원들은 박수로 추대했다. 또한 감사에는 이광수·변석민 회원이 선출됐다.
이번 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친 홍승현 회장은 “지난 2년간 서대문구회 회장으로 지낸 시간은 앞으로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개원 환경 속에서도 회원들과 함께 보냈던 시간들, 특히 우중에서 진행됐던 한강 야유회에서는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단 한 분도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환한 웃음으로 집행부 임원들을 격려해 줬던 선·후배 회원분들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앞으로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에게도 변함없는 애정과 많은 관심, 따뜻한 응원을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및 사업계획 또한 이견 없이 통과됐다. 일반안건 심의에서는 오는 3월 28일 열리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안건으로 △초저수가 과잉진료 덤핑치과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 △먹튀 치과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의결했다.
홍승현 회장은 “초저수가 덤핑치과의 무분별한 확산은 과잉진료와 허위·과장 광고를 조장해 정상적으로 진료하는 대다수 개원의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이 안건은 지난해에도 상정했으나, 보다 확실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다시 상정하기로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총회 전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서울지부 조정근 부회장과 심동욱 홍보이사 그리고 인접구회인 은평구치과의사회 권태훈 회장이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시상식에서는 김신영 회원이 서울지부 회장 표창패를, 김대영·김용수·하정선 회원이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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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대문구치과의사회 박민혁 신임회장
Q. 앞으로 2년간 각오는?
Q. 서울지부와 치협도 새롭게 집행부가 구성될텐데… |













Q. 신임회장으로 추대가 됐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