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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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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여명 참가, 샌드라 타이 박사 초청 강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 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지난 2월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 인비절라인 데이(Invisalign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Better Future, Together’를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5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인비절라인 데이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IPE(소아치과 확장)로, 인비절라인 본사 얼라인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출시한 IPE의 성장을 한층 가속화하기 위해 산드라 타이 박사를 메인 연자로 초청했다.

 

산드라 타이 박사는 강연을 통해 조기 개입 및 소아치과 확장에 대한 임상 프로토콜과 실제 케이스를 심도 있게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었다. 타이 교수는 “소아교정은 ‘시장 확장’이나 ‘환자군 확대’로 정의될 사안이 아니라, 예측 가능성을 가장 엄격하게 다뤄야 하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청두 트리트먼트 센터를 소개하고 실시간 클린체크 수정작업을 시연하는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원격치료계획 지원 서비스 기능과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이양구 원장은 ‘ID Clinic’s Invisalign Journey’를 주제로 연단에 올라, 인비절라인에 대한 임상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다. 이 원장은 교정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와 실제 치료 케이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한편, 향후 치료 환경과 회사에 대한 제언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마지막 시간에는 얼라인테크놀로지 글로벌 R&D 최지영 박사가 ‘Data-driven Orthodontics: Clinical Insights for the Next Era’를 주제로 강연했다. 데이터 기반 교정에 대한 인사이트와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며 인비절라인의 기술 혁신과 임상 리더십을 강조했다.

 

인비절라인 관계자는 “이번 인비절라인 데이는 혁신, 임상 리더십, 인정, 파트너십의 균형을 통해 인비절라인이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이번 인비절라인 데이 테마인 ‘Better Future, Together’에 맞게 앞으로도 국내 관계자들과 함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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