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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임상증례 컴페티션’ 코웰메디 김수홍 박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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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현지 치의 560명 운집, 학술 열기 달궜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지난 1월 29일 중국 산동성 칭다오시에서 칭다오 민영클리닉 협회가 주관한 ‘2026년 1회 임상증례 컴페티션 및 세미나’가 560여명의 치과 의료진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지 개원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임상 행사로 강연과 증례 발표, 심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종일 열기를 이어갔다.

 

행사는 1부 세미나와 2부 임상증례 컴페티션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치료 전략이 공유돼 관심을 모았다.

 

이어 열린 컴페티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수행한 증례를 발표했다. 각 연자는 증례 선정 배경부터 진단 과정, 치료 계획 수립, 술식 적용, 결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최초 치과 임플란트 기업 코웰메디의 창립자이자 임플란트 분야 권위자인 김수홍 박사가 세미나 연자 및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대규모 임상 행사에서 기업 창립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했다는 점에 참석자들의 호응이 뜨거웠다고 코웰메디 관계자는 밝혔다.

 

임상증례 컴페티션 최종 결선에는 총 10명의 치과의사가 진출했다. 발표 직후에는 심사위원단이 치료 계획의 타당성, 임상적 근거의 명확성, 술식 선택의 합리성, 결과의 재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질의와 평가를 진행했다. 김수홍 박사 역시 발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며 심사에 참여했고, 각 증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중국 현지 의료진이 대거 참석한 대규모 행사에서 코웰메디 창립자가 연자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은 당사의 임상 기준과 기술력이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대한민국 최초 임플란트 기업으로서 축적해 온 연구·개발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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