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탈 의료기기 전문기업 네오덱스(대표 윤성준)가 GC그룹 계열사인 Japan Dental Supply와 협력해 구강 견인기 ‘히포유(Hippo-U)’의 일본 유통을 시작했다.
Japan Dental Supply는 일본 전역에 유통망을 갖춘 치과 전문 공급 기업으로, 네오덱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히포유의 현지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네오덱스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 규제기관 PMDA(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 내 판매를 개시했다. PMDA 인증은 일본에서 의료기기를 유통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승인 절차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성준 대표는 “Japan Dental Supply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입하게 됐다”며 “히포유가 현지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네오덱스는 히포유와 함께 보조인력 없이 치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히포디(Hippo-D)’도 보유하고 있다. 1인 진료 환경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통해 관련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