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오는 2월 퇴임하는 8인의 교수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치의학회는 39개 회원학회로부터 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교수 가운데 2월 정년(명예)퇴임 예정자를 취합한 결과, 김경호(강남세브란스병원), 김욱규(부산대치전원), 박기태(삼성서울병원), 박봉수(부산대치전원), 이백수(경희치대), 최남기(전남대치전원), 최진영(서울대치의학대학원), 최한철(조선치대) 교수 등 8인이 정든 교정을 떠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경호 교수는 대한치과교정학회장과 전국치과대학·대학원 치과교정과 교수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2021년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 과장으로 몸담아왔다. 김욱규 교수는 부산치대 1기 졸업생으로 부산치대 학장, 부산대치과병원 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회장을 지냈다.
박기태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치과교정과 과장을 지내며 아시아소아치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박봉수 교수는 3대와 6대 부산대치전원장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했고 대한구강해부학회장을 지낸 바 있다.
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를 이끌어온 이백수 교수는 ITI 한국지부 회장을 역임했다. 최남기 교수는 전남치대를 졸업하고 모교에 몸담으며 전남대치과병원장과 전남대치전원장을 두루 거쳤다.
최진영 교수는 대한치과수면학회 및 대한구순구개열학회 회장을 지내고 일웅구순구개역의료봉사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한철 교수는 2003년부터 조선치대 치과재료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치의학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치과재료학회와 한국재료부식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치의학회는 수십년간 치의학 전문분야에서 진료와 연구, 후학 양성을 통해 치의학 발전에 기여해온 교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서양난을 전달했다.
권긍록 회장은 “치의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수님들의 정년(명예)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치의학 발전을 위해 뛰어난 지성과 에너지를 발휘해주기실 기대한다”고 전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제2의 인생 시작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