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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학회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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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보철과 전공의로서 목표-사명감 공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가 ‘2026년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 3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프리미엄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치과보철과 수련을 시작하는 신입 전공의와 학회 임원, 교육지도의 등 83명이 참석했다.

 

김성균 회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김형섭 전문의위원장, 김지환 수련교육소위원장, 김선재 고시소위원장, 이규복 회원관리소위원장이 전공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본격적인 교육 세션에서는 최유성 수련이사가 학회 운영 전반과 전공의들이 누릴 수 있는 학술적 혜택을 소개했고, 오경철 고시이사가 전문의 및 인정의 시험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오 이사는 수련기간 중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와 이에 따른 준비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표세욱 수련교육소위원회 위원은 체계적인 수련기록부 작성 및 관리 노하우, 임상증례구술고사와 증례집 준비요령 등 구체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이선기 교수(원광대 대전치과병원)의 ‘보철 전공의에게 꼭 필요한 임상사진 촬영 이론 및 실전’ 특강은 임상사진의 기본 원리부터 실전 촬영 기법까지 보철 임상에서 필수적인 기록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전달해 관심을 모았다.

 

강연 후에는 신입 전공의 소개와 선배 및 지도 교수진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치과보철과 전문의로서의 목표와 사명감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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