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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회원과 동고동락’ 제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 집행부 회무철학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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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 임원 및 의장단 워크숍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4월 18일 임원 및 의장단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신동열 회장을 비롯한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 임원 및 감사단, 그리고 한정우 의장과 한재범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4월 7일 첫 이사회를 개최하며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상임위 및 특위 구성, 정기대의원총회 수임사항 등을 점검한 바 있는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임기 내 중점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실행방안 등을 모색하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

 

회의에서는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치과와의 전면전 선포 △진료스탭 긴급지원 2.0 △기존 개원의와 신규 개원의가 상생할 수 있는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 확대 △개원가 병원 행정 간소화를 위한 노력 △회비가 아깝지 않은, 회원 권익을 최우선하는 서치 △SIDEX 운영의 고도화 및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강화 등 제40대 신동열 집행부의 공약사항을 공유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함동선, 심동욱, 김응호, 김중민, 조은영 부회장을 중심으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각 부서의 업무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각 부회장이 분임토의 결과를 발표, 부서별 핵심과제와 회무 추진 방향을 서울지부 임직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오는 5월 29일 개최되는 SIDEX 2026과 6월 구강보건의 날 행사 앞두고 열린 연수회인 만큼, 관련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시 한 번 숙지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회원과의 동고, 동락, 동행’을 기치로, 향후 3년간 개원가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현실적이며 지속가능한 해법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그 일환으로 회장단 업무추진비와 판공비를 축소하고, 이를 회원과 구회 지원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임원 여러분도 소통과 조화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불법의료광고와 저수가 덤핑치과 △보조인력 구인난 △병원경영 개선 △통합돌법지원사업 등 개원가와 밀접한 현안 해결을 위한 중지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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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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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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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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