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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APEC 2027 부산’ 글로벌 인지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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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근관치료학회 학술대회 국제 전문가 대상 홍보 나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현철·이하 근관치료학회)가 내년 부산에서 열릴 ‘APEC 2027’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근관치료학회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미국근관치료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Endodontists·이하 AAE)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 2027년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근관치료학회(APEC) 학술대회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APEC 2027 조직위원장인 김현철 회장을 비롯해 송민주·조형훈 학술위원이 참석했으며, 홍보 부스를 통해 APEC 2027 부산 대회의 개최 계획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부스에는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방문해 행사 구성과 운영 계획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또한 김현철 회장은 AAE가 주관한 ‘Global Endodontic Leadership Forum’에 참석해 APEC 2027 부산 대회의 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국제 학술 교류 확대와 참여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근관치료 전문가들과의 교류가 이뤄졌으며, 향후 학술대회 운영과 협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근관치료학회는 이번 AAE 참가를 통해 APEC 학술대회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제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학술대회로서 APEC의 위상을 알리고, 다양한 국가의 연구자와 임상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한편, 근관치료학회는 오는 4월 26일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사옥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학술 교류와 함께 APEC 2027 부산 대회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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