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전윤식·이하 K-IDT) 대표단이 J-IDT Plus 제3회 일본 악안면포괄치과포럼 오키나와대회에 참가했다.
‘디지털과 IDT: 차세대의 악안면포괄치과치료-악변형증치료의 신세대: 정밀, 혁신, 미래’를 주제로 오키나와현 나하시 시정촌자치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에서도 3명의 연자가 초청강연을 진행하는 등 10명의 연자가 학술대회를 풍성하게 채웠다.
학술대회는 오지마 켄지 원장은 ‘디지털 교정치료의 재정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초청강연을 펼친 국윤아 명예교수는 본인이 개발한 Modified C-Palatal Plate(MCPP)를 사용한 ‘골격 고정원 및 투명교정장치를 활용한 최신 비발치 치료전략: 생역학적 통찰 및 임상적 적용’을 주제로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지혁 원장은 ‘최소 투명교정장치를 사용한 교정치료의 현명한 마무리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해 현지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 일본임상치의학회장인 사다미츄 켄이치로 원장의 ‘포괄적 치료의 광채와 음영-디지털 기술의 응용’, 사키하라 모리타가 원장의 ‘디지털과 IDT를 활용한 악안면포괄치과치료의 New Normal’ 강연이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스가와라 준이치 원장이 창안한 최신 선수술교정 증례를 공유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한일 간 지속적인 교류는 포괄치과학 분야에 큰 자산이 되고 있다. 이번에도 학술대회를 전후해 웰컴파티와 갈라디너를 함께 하며 양국의 우의를 다졌다. 또한 내년 J-IDT Plus 제4회 일본 악안면포괄치과포럼은 2027년 4월 홋카이도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 포괄치과연구회도 대표단 파견 등 인적·학술적 교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