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이하 구강보건학회)가 경북치대 최연희 교수(예방치과학교실)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정책 및 학술 연구 강화를 통한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강보건학회는 지난 1961년 창립 이래 60여 년 동안 치아우식과 치주질환 등 주요 구강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국가 구강보건정책 수립과 국민 구강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발전을 선도하며 국내 구강보건 분야의 학문적·정책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최연희 신임회장은 지난 3월 26일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됐으며, 취임 이후 학회의 비전과 중점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고 있다.
최 신임회장은 “구강보건학회는 구강보건, 기초 및 임상, 치위생학을 아우르는 선도 학회로서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가치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강보건학회는 향후 구강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기초학문과 구강보건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임상예방 진료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근거중심치의학을 기반으로 구강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구강노쇠 및 삶의 질 연구, 인공지능(AI) 기술 접목 등 최신 연구 흐름을 반영해 학문적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최연희 신임회장은 “구강보건학회는 국민의 구강건강을 지키는 방패로서 역할을 다하고, 더 나아가 전 세계 인류의 건강한 미소를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구강보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