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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포털서비스, 이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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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비용 별도청구 등 개선 필요

심평원이 개발·보급하고 있는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심평원은 서비스 개통 후 한 달 만에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를 이용하는 요양급여기관이 전체의 19%에 달하는 14,934개 기관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과의원의 경우 전체의 12%가 서비스에 가입했으며, 한의원의 경우 전체의 37%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의 경우, 기존 KT를 이용한 EDI 청구 서비스가 종료될 것에 대비한 것으로, 청구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급여청구 이전에 기재착오 등을 거를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심사반송 건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청구서비스 외에 진단서 발급 등을 이용할 경우에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해 실제로 무료 사용이라는 홍보와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지적이다.

 
안정적인 서비스망 구축과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개선이 꾸준히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김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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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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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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