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0.2℃
  • 연무대구 -0.5℃
  • 연무울산 2.7℃
  • 구름많음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8.8℃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13, 전시참여 열기 뜨거워

URL복사

600부스 이상 판매중 조직위, 950부스 예상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COEX에서 개최될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기념 종합학술대회 및 2013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13)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SIDEX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의 경우 지난 연말까지 이미 600부스 이상이 판매됐으며, 종합학술대회 역시 연자와 연제 선정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SIDEX 조직위원회(위원장 권태호)는 구랍 28일 첫 번째 조직위원회를 개최하고, SIDEX 2013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김덕 학술본부장은 “핸즈온에 대한 학술대회 등록자들의 참여도가 높아 2013년 종합학술대회에는 핸즈온 강좌를 3개 이상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기훈 전시본부장은 “연말 기준으로 국내외 98개사 602부스가 판매됐다”며 “최종적으로 950부스 이상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양수 행사본부장은 “SIDEX 2013은 10주년 기념행사와 5월 어린이날 등을 감안해  책정된 예산범위 내에서 효율적인 행사준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조직위원회에서는 전시 참가업체 지원은 예년과 동일하게 진행키로 했으며, 업체 대표들이 포함된 전시자문단 구성도 빠른 시일내 마무리짓기로 했다. 또한 이날 김재호 위원(서울지부 법제이사)과 최재용 위원(강남구회 총무이사)을 신임 조직위원으로 위촉키도 했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