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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뽑은 ‘올해의 교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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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 사은회 이승일·최종훈·심동섭 교수

졸업을 앞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들은 지난달 21일 연세대동문회관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은회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강의와 학생지도에 많은 영향을 준 기초와 임상부문 올해의 교수를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의 교수상은 기초학에 구강생물학교실 이승일 교수, 임상학에 구강내과학교실 최종훈 교수, 원내생 임상지도에는 심동섭 임상지도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승일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해준 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학생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세치대는 지난달 12일 겨울철 교수세미나를 ‘역사를 창조하는 치과대학’을 주제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브란스 재활병원 김복남 전도사의 ‘아픔은 늘 새로운 시작이다’를 시작으로, 장준 발전기금사무국장의 ‘기부문화 캠페인’, 김의성 교육연구부장의 ‘연구중심병원 경과보고’, 서정택 치과대학 평가준비위원장의 ‘ADA CODA 경과보고’, 김주아 교수의 ‘졸업생이 느끼는 대학교육’등 강연이  이어졌다. 

 

 김희수 기자/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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