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2℃
  • 흐림강릉 5.8℃
  • 흐림서울 2.5℃
  • 흐림대전 5.2℃
  • 구름조금대구 2.4℃
  • 맑음울산 3.9℃
  • 구름많음광주 5.3℃
  • 맑음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5.1℃
  • 구름조금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5.8℃
  • 흐림보은 4.4℃
  • 흐림금산 3.8℃
  • 구름조금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0.2℃
  • 구름조금거제 5.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HOT PRODUCT] 메가젠임플란트 'Thor'

URL복사

3버튼으로 손쉬운 조작 가능, 가격 거품도 제거

‘간편한 조작, 강력한 출력’ Thor

 

임플란트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메가젠이 출시한 피에조 장비 ‘Thor’는 복잡하고, 사용이 불편했던 기존의 피에조 장비에 비해 손쉬운 사용방법과 합리적 가격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버튼으로 완성된 Thor
돌출된 부분 없이 둥그런 Thor의 외형은 지금까지의 피에조와는 느낌이 다르다. 메가젠 관계자는 “Thor는 기존에 볼 수 있던 피에조와는 추구하고 있는 아이덴티티가 달라 외형부터 느낌이 다르다”며 “기존 제품들이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 만능제품을 추구하면서 복잡한 조작버튼과 방식으로 사용방법이 난해했다”며 “Thor는 피에조의 기능에만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메가젠이 높은 출력으로 시술에 불편함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피에조를 개발한 것이다.

 Thor는 복잡한 부가 버튼 조작으로 시술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실제 임상현장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과 불필요한 버튼들을 과감하게 제거하고 3개의 버튼만으로 조작기능을 구성했다. 사용자가 조작이 아닌 시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 Thor는 본체 버튼 2개와 하나의 풋 버튼으로 구성했다. 풋 버튼은 크루즈 버튼과 연결돼 있어 사실상 2개의 버튼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크루즈 버튼은 다시 누르기 전까지 일정한 압력이 유지돼 버튼을 지속적으로 눌러야하는 부담을 줄였다. 풋 버튼은 누를 때만 작동이 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부스터 버튼을 누르면 출력을 상승시켜 시술도중 추가적인 출력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출력으로 체어타임 줄여
그간 피에조는 낮은 출력으로 인한 긴 체어타임이 가장 큰 불만으로 제기돼 왔다. Thor는 다른 출력조절기능 대신 Ridge Splitting시 필요한 출력사양을 고려, 기존 제품대비 2배에 가까운 고출력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 됐다. 부스터 버튼을 이용하면 순간적으로 출력을 더 올릴 수 있어 어려운 시술시 편리하다.
높아진 출력과 부스터 기능을 이용해 시술시 출력의 부족으로 체어타임이 길어지는 경우가 없어 효율적인 시술이 가능한 것.

 

또한 기존 제품의 saw는 평균 0.65㎜로 얇은 ridge에 시술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Thor는 여기에 2~3㎜이하의 얇은 ridge라도 술자가 큰 어려움 없이 Splitting 할 수 있도록 0.36㎜의 얇은 saw를 적용해 보다 안전하면서도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게 했다.

 

가격과 성능 모두 만족
Thor는 피에조의 특성에 집중해 조작이 간단하고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기존의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메가젠 측은 “기존 피에조 장비 상당수는 출력은 낮고 가격은 비쌌다”면서 “Thor는 핵심기능을 더 강화하고 저렴하게 출시한 ‘착한제품’이다”고 전했다. Thor는 현재 해외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메가젠 측은 “어렵고 복잡하고, 힘없는 피에조를 대신할 쉽고 간편하고 기능에 충실한 Thor는 사용자의 니즈와 편의성을 중시하는 메가젠의 감성을 담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Thor와 함께 출시된 BonEx Kit는 Thor의 효율적인 사용을 도와주는 Bone Expander, 핸드피스 및 라쳇을 사용해 ridge expander를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유저에게 듣는다 글 / 박준홍 원장 (닥터홍치과)

 

“Thor로 ‘선택과 집중’ 하세요~”

 

Thor는 기존의 피에조와 확실히 차별화 된 제품이다. 언제부터인가 유행하기 시작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문구가 Thor를 표현하기에 딱 맞는 문구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피에조 장비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되짚어 생각해보면 과연 그 많은 기능 중 사용하는 기능은 Ridge Splitting 이외에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Thor는 Ridge Split 이라는 단 한가지의 기능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기능은 강력하다.
직관적인 2개의 버튼으로 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강력한 출력으로 스트레스 없이 split를 할 수 있다. 또한 풋 스위치는 토글 기능이 있어 스위치를 계속 밟고 있지 않아도 돼 시술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사실도 큰 점수를 주고 싶다.
Thor는 강력한 출력으로 인한 시간 단축, 얇은 saw를 활용한 안전하고 정교한 시술, 간결한 버튼으로 쉽게 사용수 있는 피에조 기기다.

 

김희수 기자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미친× 머리에 꽂은 꽃과 탈팡
요즘 ◯팡의 뉴스가 난리도 아니다. ◯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로켓배송이란 이름으로 주문 다음 날 빠르게 배송을 하며 동종 업계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한 회사다. 그 회사에서 얼마 전 이용자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었다. 그러나 회사는 후속 처치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국민적 분노를 일으켰다. 급기야 국회청문회가 열리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가관이다. ◯팡 청문회를 보다가 과거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가 연상되었다. 동문서답하는 것도, 불리한 것은 ‘모른다’로 일관하는 것도, 최고 책임자에 대한 질문에는 묵비권으로 일관하는 것도 모두 유사한 풍경이었다. 단지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에서는 고개를 빳빳이 세운 장세동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반면 이번 청문회에서는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일관한 외국인 변호사 바지사장이 대조적으로 오버랩되었다. 게다가 증인으로 참석한 가장 연차가 높은 부사장은 취직한 지 1년이 안 되었고, 부사장이 몇 명인지도 모른다고 답변하였다. 청문회를 보는 내내 무슨 마약 범죄조직의 점조직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팡 사용자는 늘었

재테크

더보기

스태그플레이션 시기, 금과 은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최근 금과 은, 백금 등 귀금속 시장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식시장 역시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귀금속의 성과가 이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이 안전자산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다는 통념이 있지만, 최근 귀금속 시장은 이러한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하나의 금리 사이클이 진행되는 동안 주요 자산군의 흐름을 비교해보면 이러한 특징은 더욱 분명해진다. 글로벌 주식시장과 한국 증시는 모두 상승했지만, 금과 은 역시 그에 못지않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은은 최근 들어 금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백금 등 다른 귀금속 시장의 성과 역시 탁월했다. 이는 단순한 단기 테마라기보다, 거시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 선호도의 이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금리 사이클과 인플레이션 환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 이후 대규모 유동성 공급과 재정 지출이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했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 인상 국면이 지나갔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