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허윤희·이하 서여치)가 다음달 14일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제22차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허윤희 집행부 임기 첫 해를 평가하고 2012년 사업결산 및 2013년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서여치는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위해 총회 이후 특별 강연으로 최재천 교수(이화여대 석좌교수)의 ‘통찰-스키너의 쥐와 쾰러의 침팬지’를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여치 카페(cafe.daum.net/SWDA)를 참조하면 된다.
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