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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첫 수료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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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I 강의·실습 지원, 캄보디아 치의 25명 영예

캄보디아 프놈펜 International University Faculty of dentistry(이하 프놈펜치과대학)에서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성재현·이하 KORI)의 지원을 통한 첫 수료생이 배출됐다.

 

KORI의 프놈펜치과대학 지원은 지난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0년 11월 14일 故 김일봉 이사장과 성재현 회장은 KORI와 프놈펜치과대학의 MOU를 체결했다. 이후 KORI는 각 지부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과 Instructor들이 주축이 돼, 25명의 캄보디아 치과의사에게 2010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12회에 걸쳐 강의와 실습을 지원했다.

 

이번에 배출된 수료생은 총 25명으로 수료식은 지난달 2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치러졌다. 수석으로 과정을 마친 Chhiv Eangseng 박사에게는 한국트위드지회(회장 이선국)에서 주최하는 7일과정의 코스 등록비 100달러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수료생 전원에게는 프놈펜치과대학에서 열리는 clinical case practice와 Tweed Merrifield philoshpy 강습이 제공된다.

 

한편 KORI는 MOU 체결을 통해 중국 대련시 대련의과 치과대학과와 공동으로 교정학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몽골의 스터디 그룹과도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외에도 러시아(모스크바), 동유럽(유크레인),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등에서도 학술적인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전영선 기자/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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