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흐림동두천 4.1℃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6.2℃
  • 흐림대전 6.9℃
  • 대구 7.3℃
  • 울산 7.5℃
  • 광주 6.9℃
  • 부산 7.3℃
  • 흐림고창 5.9℃
  • 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3.5℃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주과학회 춘계, 올해는 전북대에서~

URL복사

5월 24~25일, 치주-임플란트 최신지견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과학회) 2013 춘계학술대회가 다음달 24~25일 양일간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펼쳐진다.

 

11개 치과대학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 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다양한 임상증례 발표와 심포지엄 시간이 이어져 학술적인 성취도를 높이는 시간이 되고 있다. 특히 각 대학의 특색을 만나보고, 5월 교정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수, 전공의는 물론 개원의들의 호응도 높다.

 

올해 주제는 ‘Update on current concepts in periodontology and implant dentistry’로, ‘성공적인 골유착을 위한 임플란트 표면처리’, ‘치주염:전신질환의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다뤄보는 두 개의 심포지엄이 메인을 장식한다.

 

둘째 날 펼쳐지는 심포지엄에는 △나노튜브 Ti02층을 이용한 생체활성도 개선(배태성 교수·전북치대 치과재료학교실) △골유합 개선을 위한 임플란트 표면처리(박진우 교수·경북치대 치주과학교실)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의 생물학적 관련성(이석우 교수·전남치대 치의학교육학교실) △치주염과 전신질환의 역학적 연관성(배광학 교수·서울치대 예방치과학교실) 강연이 준비돼 있다.

 

치주과학회 학술대회의 또 다른 특색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인문학강연이 첫날을 장식한다.

‘의학과 인문학의 크로스오버’를 주제로 최상묵 명예교수(서울치대 치주과학교실)의 강연이 준비돼 있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Clinical Guidelines & Applications for Achieving Optimal Anterior Implant Esthetics’를 주제로 한 Jerry Lin 교수(Taipei Medical Univ.)의 특강도 주목할 만하다.

 

오랜 기간 꼼꼼히 준비하고, 치주학의 최신 지견을 살펴볼 수 있는 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올해도 흥행몰이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사전등록은 5월 13일까지며,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 인정의 필수 및 일반보수교육 3점이 인정된다. 치과위생사 또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돼 지역 개원가의 참여가 높을 전망이다. ◇문의 : 02-725-1664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