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2.2℃
  • 박무대전 10.4℃
  • 대구 12.9℃
  • 울산 13.3℃
  • 광주 13.7℃
  • 부산 15.0℃
  • 맑음고창 13.7℃
  • 박무제주 15.2℃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12.6℃
  • 흐림강진군 15.0℃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4.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주과학회, 신임집행부 본격 행보 나서

URL복사

고문단회의-몽골치주학회 워크숍

4월 1일 신임 집행부 출범을 알린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달 18일 고문단 초청 연석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27대 회장인 이영규 신임회장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지금까지 쌓아온 학회의 업적을 유지하면서 중점 사업을 열심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고문들의 고견을 수렴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재현 고문은 “잇몸의 날은 전 국민 계몽을 위해 매우 유용한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고, 최상묵 고문은 “대학에서 학생교육에 있어 인문사회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될 것”이라고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고문단 연석회의에는 9명의 학회 고문과 류인철 전임회장과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치주과학회는 몽골치주학회와 Educational workshop을 진행했다. ‘Advanced periodontal & implant surgery’를 주제로, 양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지난달 24일 치주과학회장 주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7일까지 3차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임상강연을 펼쳤다.

 

치주과학회는 “Educational workshop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으로, 몽골 치과의사들을 직접 교육시킴으로써 몽골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진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면서 “참가자의 등록비 일부(1,000달러)를 몽골치주학회에 지원하며 치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