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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교정硏 어드밴스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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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과정 1년으로 단축…묘 컨셉과 기법 전수

(사)한국묘교정연구회(회장 최낙준·이하 묘교정연구회)의 어드밴스드 코스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이번이 12회째를 맞는 묘교정연구회의 어드밴스드 코스는 그간 2년에 걸쳐 진행해 왔지만 이번부터는 강의 스케줄을 조절해 11월까지 총 8개월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3월 5일부터 시작 매달 한차례씩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해 진행될 이번 코스는 묘교정 컨셉을 바탕으로 교정학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미 교정치료에 대한 경험이 있는 임상의만이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다.


강의는 세팔로 데이터의 분석에서부터 모델 분석, 치아 이동의 원리, 그리고 Class Ⅰ, Ⅱ, Ⅲ에 대한 이해와 교정법, 수술 교정 방법 등 묘교정 치료 컨셉과 연계된 이론부터 실습까지 세밀하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와이어 밴딩 실습과 모델 실습 등도 묘 교정 컨셉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코스는 묘교정 컨셉의 개발자인 故김영호 교수의 수제자로 잘 알려진 정운남 원장(정운남치과)이 코스 전체를 진행할 예정이며 코스 중간의 특강에는 Sato 교수(일본 가나가와 치대)가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 단축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 코스는 오후부터 야간까지 진행되며 이론 내용에 맞는 실습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 핸즈온 코스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 기본 스탭에 의해 진행된 강의는 별도 Continuing Education Program으로 진행함으로써 어드밴스드 코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12기 코스는 8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돼 11월에 마무리되며 한국 묘교정연구회 세미나실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등록 마감은 오는 31일까지다.


◇문의 : 02-3443-6876


송재창 기자/son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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