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5℃
  • 맑음강릉 3.9℃
  • 구름많음서울 1.1℃
  • 구름많음대전 -0.9℃
  • 구름조금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1.7℃
  • 흐림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5.1℃
  • 흐림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0.2℃
  • 구름많음경주시 2.4℃
  • 흐림거제 2.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7개구 체육대회 ‘영등포구회’ 제패

URL복사

지난달 26일, 7개구 체육대회

 

지난달 26일 금천아트캠프에서 ‘하나되는 치과의사 가족’을 슬로건으로 제31회 서울시 7개구 치과의사회 친선체육대회(준비위원장 전상언·이하 7개구 체육대회)가 열렸다.

 

오전부터 금천아트캠프는 강서·관악·구로·동작·양천·영등포·금천구 치과의사회 회원들로 가득찼다. 금천구회(회장 윤병근) 주최로 열린 이번 7개구 체육대회는 회원과 가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키다리아저씨와 피에로 등 소소한 이벤트는 물론 직접 만들어보고 먹는 유기농 쿠키 만들기의 인기는 단연 최고였다.

 

대회장을 찾은 서치 정철민 회장은 “오늘 펼쳐지는 축제의 장이 7개구 회원·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회를 주관한 금천구회 윤병근 회장은 “행정구역은 7개로 나눠져 있지만 이 지역 치과인은 하나다”며 단합과 화합을 강조했다.

 

답답한 진료실을 벗어나 펼쳐진 미니축구에서는 열띤 응원속에 동료치과의사와, 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힘을 합쳐 최고의 경기가 펼쳐졌고 피구경기에서는 어린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제31회 7개구 체육대회는 영등포구(회장 이상호)가 영예의 우승을, 구로구회(회장 손재현)와 강서구(회장 권영희)가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Interview  윤병근 금천구회장 

 

“가족과 함께 한 즐거운 주말됐기를”

 

△대회를 개최한 소감은?

장소가 예기치 못한 문제로 변경돼 회원들에게 혼란을 준 것 같아 송구스럽다.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만큼 안전하게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날리는 하루가 됐기를 바란다.

 

△7개구 체육대회의 의의는?

인접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만큼 경쟁자가 아니라 치과계의 일원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보지 못하는 동료와 함께 뛰고 땀 흘리면서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가 됐다.

 

김희수 기자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