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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7개구 체육대회 ‘영등포구회’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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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7개구 체육대회

 

지난달 26일 금천아트캠프에서 ‘하나되는 치과의사 가족’을 슬로건으로 제31회 서울시 7개구 치과의사회 친선체육대회(준비위원장 전상언·이하 7개구 체육대회)가 열렸다.

 

오전부터 금천아트캠프는 강서·관악·구로·동작·양천·영등포·금천구 치과의사회 회원들로 가득찼다. 금천구회(회장 윤병근) 주최로 열린 이번 7개구 체육대회는 회원과 가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키다리아저씨와 피에로 등 소소한 이벤트는 물론 직접 만들어보고 먹는 유기농 쿠키 만들기의 인기는 단연 최고였다.

 

대회장을 찾은 서치 정철민 회장은 “오늘 펼쳐지는 축제의 장이 7개구 회원·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회를 주관한 금천구회 윤병근 회장은 “행정구역은 7개로 나눠져 있지만 이 지역 치과인은 하나다”며 단합과 화합을 강조했다.

 

답답한 진료실을 벗어나 펼쳐진 미니축구에서는 열띤 응원속에 동료치과의사와, 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힘을 합쳐 최고의 경기가 펼쳐졌고 피구경기에서는 어린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제31회 7개구 체육대회는 영등포구(회장 이상호)가 영예의 우승을, 구로구회(회장 손재현)와 강서구(회장 권영희)가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Interview  윤병근 금천구회장 

 

“가족과 함께 한 즐거운 주말됐기를”

 

△대회를 개최한 소감은?

장소가 예기치 못한 문제로 변경돼 회원들에게 혼란을 준 것 같아 송구스럽다.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만큼 안전하게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날리는 하루가 됐기를 바란다.

 

△7개구 체육대회의 의의는?

인접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만큼 경쟁자가 아니라 치과계의 일원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보지 못하는 동료와 함께 뛰고 땀 흘리면서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가 됐다.

 

김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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