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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 ‘발치-비발치’ 해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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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KSO 심포지엄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현재만·이하 KSO)가 주최하는 제11회 KSO 심포지엄이 오는 20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발치와 비발치에 관한 연구를 오랫동안 진행해 온 성재현 원장(범어성치과), 문원 교수(UCLA 교정과), 홍윤기 원장(청아치과병원),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교정과) 등이 연자로 나서 교정학의 고전적 주제인 ‘발치-비발치’를 재조명 한다.

 

‘Overview of the Extraction vs Non-Extraction’을 주제로 가장 먼저 강연에 나서는 성재현 원장은 발치와 비발치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고찰하고, 실제 치료 증례를 바탕으로 비발치 치료의 경향과 문제점에 대해 살펴본다.

 

홍윤기 원장은 심미적 교정치료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현 상황을 반영해 불규칙한 치열(micro-esthetics), 거미 스마일(gummy smile), 돌출입(macro-esthetics) 등 비심미적 증상들을 교정용 임플란트를 활용해 발치와 수술을 거치지 않고 치료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

 

현재만 회장은 “KSO 학술위원회가 엄선한 borderline 케이스를 중심으로 발치-비발치에 대한 패널 토론도 마련했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발치-비발치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 현장등록비는 개원의 14만원, 비개원의 11만원이다.

 

◇문의 : 070-8659-2822

 

전영선 기자/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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