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씨어터의 16번째 정기공연이 다음 달로 다가왔다.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5차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2009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 조선일보 평론가 선정 최고의 연극 등을 수상한 배삼식 작가의 ‘하얀 앵두’를 박승구 원장(한솔치과)기획, 이정훈 연출로 연동교회 열림홀 무대에 올린다.
덴탈씨어터는 10월 4일 서초구치과의사회관에서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덴탈씨어터의 16번째 정기공연이 다음 달로 다가왔다.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5차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2009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 조선일보 평론가 선정 최고의 연극 등을 수상한 배삼식 작가의 ‘하얀 앵두’를 박승구 원장(한솔치과)기획, 이정훈 연출로 연동교회 열림홀 무대에 올린다.
덴탈씨어터는 10월 4일 서초구치과의사회관에서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