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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히든챔피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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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유망수출기업으로 인증

오스템(대표 최규옥)이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주관하는 ‘한국형 히든챔피언’에 선정됐다. ‘히든챔피언’이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수출기업 중에서 심사를 거쳐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업에게 금융지원 등을 하는 제도다.

 

기술력, 성장 잠재력, CEO역량, 재무건전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 이번 선정에서 오스템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의 발전 전망을 고려했을 때, 오스템의 성장 잠재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오스템을 글로벌 6위 규모의 회사로 성장 시킨 최규옥 대표의 경영역량도 이번 선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오스템 측은 “CEO의 경영역량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는데 플러스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히든챔피언 선정 심사는 비교적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엄정한 평가를 거쳐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따라서 이번 선정은 오스템의 대외 신인도 상승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오스템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는데 필요한 금융지원도 받게 돼 현재 활발히 펼치고 있는 해외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스템 측은 “지난 2006년부터 글로벌시장 개척에 나선 오스템이 57개에 달하는 국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력은 물론, 국내 임플란트 임상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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